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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꽃은 피고

조**** (ip:222.121.249.8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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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년보다 봄 날씨가 따듯하다 염려했는데 집 앞 생강나무와 산수유가 보름이나 일찍 노란 망울을 터트립니다.

아직 꽃샘 추위가 다 가지 않았을 터인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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